저는 해외에 살고 싶은 꿈이 있었기에 수능 영어 7등급을 맞았지만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갔다 왔습니다. 현실 및 후기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.

1. 사람 사는 것 어디든 똑같다

해외에 가면 유토피아가 펼쳐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. 무례한 사람들은 어딜 가나 있습니다. 저는 캐나다 풀서비스 레스토랑에서 근무하였는데요 인종차별을 당하고, 무시 받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. 그 때 생각하면 너무 힘들었죠.

2. 영어 생각보다 더 열심히 하자

영어 공부에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.... 계속 읽고 싶으신 분은 아래를 클릭 바랍니다.

캐나다 워홀 리얼 후기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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